처음 마비노기에 펫 시스템이 도입되고 사람들이 미친 듯이 고양이와 멍뭉이들을 질렀드랬죠.
여우오빠와 고래 역시 상큼하게 질러주신 분들 중 하나.
참고로 저 모자는; 최고가죽을 엄청나게 잡아먹어버린 세린오빠의 작품;
여우오빠네 미야. 미야는 어릴 적부터 여우오빠말보다는 유라 말을 더 잘 들었던 기특한 냥이♡
여우오빠와 고래 역시 상큼하게 질러주신 분들 중 하나.
참고로 저 모자는; 최고가죽을 엄청나게 잡아먹어버린 세린오빠의 작품;
여우오빠네 미야. 미야는 어릴 적부터 여우오빠말보다는 유라 말을 더 잘 들었던 기특한 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