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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 Life

내 완소 배우들

요새 살짜콩 발 담그고 있는 완소 남자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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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영화배우
출생 : 1972년 3월 7일


완소 우리 동건씨;ㅅ;
이 남자는 아무리 봐도 나이를 안 먹는 것 같아요. 뭘 먹고 살길래 대체!!
다만 바라는 게 있다면, 이제 CF는 그만! 연기를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대의 얼굴을 자주 보여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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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영화배우
출생 : 1981년 1월 18일

사랑스러운 우리 참치군.
생긴 건 까칠하게 생기셔서는 은근 소심하고 은근 내성적이고.
그래도 그런 게 매력이라긍/ㅅ/
게다가 8.5등신의 길쭉하고 멋진 몸매에 자그마한 얼굴이라니;ㅅ;
미루다 미루다 못 봤던 M을 최근에 봤는데 거기서도 매력 발산!
연기도 많이 늘었고, 더 왕성한 활동 부탁해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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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영화배우
출생 : 1972년 8월 29일


사실 배용준이 일본서 격하게 뜨면서 욘사마네 뭐네 하기 전까지는 무쟈게 좋아했는데요.
괜한 반발심이랄까? 뭐 심하게 뜨니까 이상하게 거부감 들어서 좀 싫어졌었거든요.
그러나 담덕이 다시 한 번 용준씨에 대한 애정에 불을 확 붙여주드라고요 ㅎㅎ
그 옛날 이영애와 함께 찍었었던 드라마 '파파' (당췌 언제적건지;)
참 좋아했었는데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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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영화배우
출생 : 1975년 3월 2일


목소리만 들어도 사르륵 녹아버릴 것 같은 이 남자, 이선균.
하얀 거탑에서 뜨더니 커프에서 제대로 떠버렸다.
씨익 웃는 모습이 너무너무나도 매력적인 연기파배우 선균씨, 이번 영화 왠지 느낌이 좋아! 기대하고 있어요/ㅅ/
(게다가 내사랑 유진이도 나오니 더 기대중~ 이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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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영화배우
출생 : 1977년 1월 26일

영화 '국화꽃 향기'에서 반해버린 박해일씨.
완벽하게 잘생긴 얼굴도 아니건만 요남자 웃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뻐서 그만 퐁당!;ㅅ;
전 역시 부드러운 느낌의 남자를 좋아하나봐요.
선균씨나 해일씨나.T^T 게다가 연기까지 잘하니, 내 어찌 안 사랑할 수가 있겠소!
유부남이지만, 그래도 좋아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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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영화배우
출생 : 1987년 8월 4일

나이가 어린지라 맨 꼴찌로 밀려버렸지만, 요새 격하게 누님이 사랑해주고 있는 우리 근석이!!
정말 그야말로 바람직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이 눈물나게 고맙구나!
요새 에*드 남성라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근석이.
바람직해요! 사랑스럽습니다! 드디어 남자가 되어가는구나 근석이가;ㅂ;
노래도 직접 불렀는데 그 목소리가 어찌나 보들보들하신지.
요새 참치군과 함께 버닝대상 0순위에요.









이 이상 더 있긴 한데 기억이 가물가물.
나중에 생각나면 2탄으로 또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