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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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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바꿨습니다 테터 쪽에 웹폰트를 적용하는 걸 알아보고 있는데, 계정에 있는 건 알겠는데 티스토리는 못 바꾸나봐요. 궁금.. 좀 더 알아봐야 할 듯; 스킨은 예쁜 게 올라왔길래 낼름 바꿨습니다. 사실 지금 도서관가기 전인데, 남자친구 기다리면서 잠시 글을 쓰는 중; 배도 고프고.. 통닭 사준대서 늦은 거 다 용서해주고 헤벌레~ 하고 있습니다. 케둑; 요즘 경제적으로 무쟈게- 쪼들리는지라 뭘 팔아야 돈이 생길까 궁리중..이랄까요. 공부하기도 싫은데, 진짜 걍 아무대나 취직해서 돈이나 벌까봐요.=ㅅ= (이러다 후회하겠지만;)
Skin Change 스킨은 령주님께서 제공해주셨어요. 사실 너무 예뻐서 제가 달라고 졸랐어요./ㅅ/ 종일 집에서 뒹굴면서 여러가지 정리를 좀 했습니다. 사실은, 통장에 돈이 너무 없어서 여러가지 팔 것 좀 내놓고 했어요. 리본자수도 좀 하려고 깨작대다가 맘대로 안되서 승질나서 던져놓고, 반주 인트로 따려고 씨씨엠도 듣다가 또 승질나서 던지고(...) 손에 쥔 지 얼마 안 된 카메라는 아직 적응이 안 되서 버벅거립니다. 마치 이제 졸업을 앞둔 제 생활같다고 해야하나요. 들어오는 과외도 다 제끼고 있습니다. 뭘.. 해야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공부는 해야겠는데, 하기가 싫어요. 해야겠지만요. 흠.. 정말 먹고살기 힘듭니다. 돈나고 사람난 거 같은 세상. 칫.. 덧. 요즘 기타가 너무 좋아집니다. 남자친구는 손 안 이뻐진다고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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