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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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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의 고양이가면 강탈! 에즈가 세이렌에게서 리블 고양이가면을 뺏어왔답니다. 그래서 휙 뺏어서 한 번 써 본 유라. 너무 이뻐요..;ㅁ; 에즈에즈 나 주면 안돼? 했다가 눈물 찔끔하고 돌려줘야 했었지만요..T^T
처음 찍은 50렙 골렘섬인 케오섬에 가서 처음으로 렙 50을 찍었어요. 그 이후로 환생하고 찍은 렙들은 다 50은 안 되는 듯.. 귀차니즘 때문이랄까;;; 여튼 기념샷이라고 한장 남겨둔 스샷이 있네요. 그리고 얼마 안 있어 죽은 여우오빠-_-; 그리고 그 위에서 윈밀도는 에레오빠;;;
알중 4인 에레오빠와 여우오빠, 달이와 돌은 알중 4인. 연약한 유라를 남겨둔 채 모두 전멸하셨네요. 다들 너무해;ㅁ;
유라의 엄마(?) 잃어버린? 엄마??를 만난 유라. 호호; 틴아저씨의 부캐에요. 막내틴의 머리를 보고 유라의 머리를 결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었었지요. 입고있는 검교는 세린오빠의 선물~☆
세린오빠 군대가는 날 민폐길드에서 나름 송별회가 있었답니다. 던전 다 돌고 보스룸에서 송별회를.. 다들 수고하고 와~ 편지 많이 써줄께~(정말?--;)라며 송별회를 했었죠. 지금은 잘 지내고 있으려나??
10살 스켈레톤 등장 또 한번의 마비패치 후 일반 라비에 생긴 깜찍한 녀석들. 바로 꼬마스켈들.. 10살 스켈들이 어찌나 이쁘고 귀여운지..;ㅅ; 차마 귀여워서 못 때려서 죽은 적도 몇 번 있어요. 근데 꼬맹이들 답지않게 어찌나 때리는 건 아프던지..ㄱ-
민폐길드 초창기.. 처음 민폐길드 만들 때.. 음.. 당시에 유라가 아직 인중길드를 탈퇴를 안 한 상황이라서 부캐인 데이아덴이 대신 먼저 들어갔었죠. 여우오빠의 부캐 정글주스, 그리고 에레오빠의 에반이, 그리고 지금 부대에서 열심히 구르고 있을 에세린오빠의 부캐 에셀린-_-, 달이, 그리고 길마 에즈. 와.. 옛날 스샷을 보니 감회가 새로운.. ....그러고보니, 에세린오빠.. 편지 안 쓴지 백만년이네요. 흠.. 내 이름보고 남자이름 같다고 한 거 잊지 않겠다..+_+..
민족의 명절, 설날 마비에서는 설날 이벤트로 한복을 주었어요. 개개인이 퀘스트를 완료하면 주는 한복은 수리불능. 시몽이 아저씨가 비밀상점에서 파는 한복은 수리가능.. 욕심많은 유라, 수리가능 한복을 화르륵-_- 질러버리고 부농부농으로 염색했답니다. 지금 봐도 참으로 이쁜..>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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