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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09.10  오랫만에 들러서..
  2. 2007.12.12  [마감] 티스토리 초대장 드려요 (18)
  3. 2007.08.30  아니 이런 젠장- 3-
  4. 2007.04.16  벌써 봄이네요
  5. 2007.03.24  Sometimes..
스킨도 바꾸고 좀 정신없이 살고 있습니다.
아, 요새 너무 바쁘네요.
정신도 없고요.
블로그질할 정신도, 카메라 들고 다닐 여유도 없어요.
어찌나 우울한지...ㅇ>-<
─ tag  너무 바쁘다
이리저리 스킨을 바꿔봤어요.-ㅅ-
한동안 티스토리를 안 한 동안 이것저것 많이 업뎃됐더라고요!
스킨 위자드라니/ㅅ/ 완전히 맘에 드는 기능은 아니지만 뭐 이미지 끼우고 넓이 조정하고..
나머지는 스킨 수정 들어가서 바꾸면 되니까.. 이건 뭐 반수동인가-ㅅ-;
여튼 이리저리 해서 바꿨어요.
잡은 김에 이올린이랑 연결도 하고!
근데 막상 주위에 티스토리 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_- 혼자놀기니 이거 원..ㅇ>-<
요새 페이스북도 해보고 싶어서 괜시리 근질거립니다.
히히;


그나저나,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이메일주소 남겨주세요./ㅅ/
-> 마감되었어요. 초대장 받으신 분들 예쁜 공간 만들어주세요~ 놀러갈게요>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새 피아노레슨을 하나 하러 다닙니다.
아는 분이신지라 싸게 해드리고 있는데, 이 분이 그래도 가격이 마음에 안 드는건지..
지난주에는 이러시더라고요.
아는 음대생한테 얘기했더니 그래도 음대생은 대학가서 배우는 값이 있어서 단가 자체가 다르다고 하더라- 고요.
=_= 물론 저보다 더 피아노에 돈 많이 들인 사람도 많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치자면 저 역시 앤간한 음대생들보다는 단가가 높거든요.
음대.. 그냥 보통 돈 안 들이고라도 갈 수 있는 지방음대도 있었고, 하다못해 렛슨비 안 줘도 갈 수 있는 실용음악과도 있었어요.
그걸 다 포기하고 그냥 간 건, 그런 데 가려고 내가 그 돈 들이부은 거 아니거든요.
정말, 도레도레 배울 때부터 음대 목적으로 비싼 개인렛슨 받았던 저입니다.
그런 내가 단가 얘기까지 들어야 하나요? 에효=ㅅ=
그저 돈 없어 음대 못간 제가 죄인이죠, 누굴 탓하나요.
그래도 이따금씩 서러운 건 어째요.T^T


그러고보니 어릴 때부터 연대에 음대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때부터 그렇게 연대 음대를 가겠다 설쳤는데 말이죠.
얼마 전에 엄마에게 들은 얘기때문에 이유를 알았어요.
어릴 때, 같이 피아노를 배웠던 언니가 연대 음대 실기를 보러가서 너무 긴장한 탓에 아무것도 못치고 덜덜덜 떨다가 내려왔대요, 두번 씩이나.
그 때 제가 그 언니한테 "언니, 내가 대신 연대 음대 가줄게~" 했다네요.
초등학교 1,2학년 때였는데.=_= 기억도 안 나는데 그래서였는지 막연히 연대 음대 가겠다 생각만 했었나봐요.
신기하죠 참. 허허;;
─ tag  레슨, 피아노
하는 일 없이 시간은 잘도 갑니다.
슝슝슝-
벚꽃이 활짝 만개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벚꽃♥

요즘은 갖고 싶은 것도 많고 버리고 싶은 것도 많으네요.
벌써 한웅큼 책상정리로 버렸어요.
서랍 속에서 무려 고3 때 봤던 모의고사 성적표들!!과 수능 성적표!!!를 발견했습니다.
ㅇ>-< 버려버릴까..
참고로, 토익성적표들과 기타 잡다한 시험 접수증들을 다 들고있었음.
물론, 싸그리 다 쓰레기통행 했지만 모의고사 성적표는 또 못버렸어요.
아, 이건 언제 버린담.

요새는 티스토리도 홈페이지도 어느 곳도 잘 안 가고 있어요.
이런 귀차니즘.
조만간 사진 정리해서 올리고 해야겠어요.

올해의 목표는 부지런을 떨 것!

미국(혹은 영국)으로 유학가기
음대에 편입하기
회화학원 다니며 배우고 싶은 거 배우기
내 집 가지고 예쁘게 꾸미기
훌쩍- 해외로 배낭여행 떠나기


아, 정말 세상에 하고싶다고 다 할 수 있는 건 없구나.
난 진짜로 착하게 살았는데 왜 하나님은 나에게 다 주지 않으실까.
손에 쥐고 있는 것보다는 잃은 게 더 많고, 아무리 웃고 웃어도 마음 한 구석은 항상 저린데.

밤마다 우는 건, 단순히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가 아니야.
혹은 단지 신경이 예민할 뿐도 아니지.
그저...
내가 가지지 못하는 것,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미련의 눈물이랄까.


어린시절에는 인식하지 못했고, 학생 때는 공부하느라 바빴고.
대학가서는 돈벌기 바빴고, 지금은 절망하기 바쁘구나.
과거를 후회하고 미련을 남기고.
내가 중 3 때 피아노 유학을 떠났으면 내 인생이 바뀌었을까?
현재를 생각하고 미련을 버릴래도 내 현재에서 붙잡을 만한 게 단 한 개도 없다.
얼마나 슬픈 일인지.

지금 학생들이 마치 나는 많이 힘듭니다- 많이 아파요- 연약하고 경제도 안 좋고 블라블라..
아주 조그마한 힘든 일을 크게 부풀려 동정심을 받고 관심을 받으려 말하는 것에 웃음도 난다.
정말, 그 아이들이 말하는 것보다 더 힘든 사람은 그 말을 할 여력조차도 없는건데.
그 아이들은 지금 자신들이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지 모르는거지.

안좋은 건강도, 심장도 모두 돈을 벌기 위해서는 버린 지 오래고 사람들 시선에 내 자괴감에
너덜너덜해진 마음은 내놓을 수가 없다. 상처받기 싫어서 손내밀지 않은 지도 옛날.
동정어린 시선이 싫어서 누군가의 앞에서, 혹은 소리내어 울어본 지도 아득한 기억 속이다.
그저 남들 앞에서는 괜찮은 척, 나는 씩씩한 척, 항상 낙천적인 척 하기에 익숙해져 있다.
밤마다 무너져내리는 마음은 그저 쓰린 내 눈물로 달랠 뿐.



....비가 오고 우울한 음악을 들으니 괜히 센치해졌나보다.

Sometimes.. :: 2007.03.24 00:37 dail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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